한국일보

“훌륭한 목회자 되길 당부”

2007-09-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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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목교회, 임우용 목사에 장학금 전달

은퇴목사 예배모임인 은목교회(운영위원장 조영익 목사)에서 23일 멕코믹 신학대학원 ‘목회학 심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임우용 목사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은목교회 목회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신앙심과 소명의식’이 투철한 후배 목사를 선정, 장학금 1천 달러를 전달했다.
시카고 한인원로목회자회 홍수화 목사는 “후배 목사들이 계속 나와야 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시카고 복음화가 계속 된다. 이를 위해 원로목사들이 매년 선교사역을 하는 젊은 목회자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후배 목회자의 영적성장을 기원했다.
임우용 목사는 “선배 목회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선배목회자들이 어려운 이민 생활 속에서도 목회활동을 펼쳐 시카고 교계가 이렇게 성장했다. 이들을 본받아 시카고의 복음화에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임명환 기자> 9/26/07
사진: 조영익 목사가 임우용(사진 좌)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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