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성 기도집회 열린다’
2007-09-28 (금) 12:00:00
교회협 주최, 11월 4일 한인연합장로교회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1세와 2세 목회자와 교인들이 함께하는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의회(회장 조현배 목사) 주최 ‘시카고 대각성 기도집회’가 오는 11월 4일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대)에서 열린다.
기도집회는 시카고의 영적 부흥을 갈망하며 회개와 각성, 그리고 새로운 결단을 하나님 앞에 올리며,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이라는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집회는 시카고에서는 최초로 1세와 2세가 함께하기 위해 한어권 강사(목사)와 영어권 강사(목사)가 함께 강단에 서 통역자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기도 집회에 앞서 24일 오전,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준비 모임을 갖은 한인교회협의회의 관계자들은 2007년 마지막 기도집회에 목회자를 비롯한 전 교인이 마음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1세와 2세가 함께하는 기도집회가 되기를 기도했다.
조현배 목사는 “1세와 2세,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함께 모임으로써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기도 집회를 갖고자 한다”고 기도했다.
<임명환 기자> 9/26/07
사진: 시카고 대각성 기도집회 준비모임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기도집회’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성가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