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형형색색 진주 한자리에

2007-09-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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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 In Sea’, 시카고서 보석 대축제

진주 전문 Gem In Sea사가 26일 윌링 타운내 베스트 웨스턴 호텔에서 ‘한국세공 진주 보석 대축제’를 시작했다.
오는 30일까지 5일간 계속되는 이번 대축제는 20년 이상을 한결같이 진주만 전문적으로 취급해온 Gem In Sea사가 1천여점 이상의 진주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행사로 고객들은 최고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천연진주 및 양식진주를 저렴한 가격대에 구입 할 수 있다. 이벤트 홍보 담당자인 김영씨는 “이번에 소개되는 진주는 타이티와 호주 등지에서 생산되는 천연 남양 진주와 해수진주, 담수진주가 선보이고 있으며 기존의 백진주와 흑진주에 골든펄이라 불리는 금진주도 만나실 수 있다” 며 “이번 전시를 통해 판매되는 진주는 한국에서 가장 유행하는 한국식 디자인을 통해 품질이 우수하고 디자인이 세련된 것이 특징이다” 고 설명했다.
결혼 2년차 아내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은 글렌뷰 거주 윌 김씨는 “금과 다이아몬드 등 값비싸고 다양한 보석들이 있지만 진주는 매우 독특하고 다른 보석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묘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며 “진주에 대해서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번 전시회의 진주들은 모양도 아름답고 색깔도 매우 곱다” 고 전했다. 글렌뷰에 거주한다는 한 노부부는 “진주는 여자들이라면 누구나가 갖고 싶어할 정도로 탐나는 보석이다” 며 “예전에도 진주목걸이와 진주귀걸이 등이 있었지만 이 자리에 있는 진주들은 종류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한결 세련되었으며 한눈에 봐도 품질이 매우 우수해 보인다” 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9/28/07
사진: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세공 진주보석 대 축제’ 행사장을 찾은 한인들이 진주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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