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4일 하루 총 38건 처리

2007-09-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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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서버브서 최초 순회영사서비스

시카고 총영사관(총영사 손성환)이 시카고 북부 서버브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순회 영사 업무를 개시했다.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한울종합복지관 북부 사무소에서 진행된 순회 영사 업무는 원래 시작 예정 시각인 24일 오후 2시보다 1시간 이른 오후 1시부터 업무를 개시, 3시간 동안 사무소를 찾은 한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처리된 민원은 모두 38건으로 이 중 여권이 16건, 재외국민등록 및 교부 8건, 위임장 7건, 국적상실 3건, 비자 2건, 병역 1건, 기타 상담 1건 등이다. 순회 영사 업무는 여권 및 비자, 영사 확인, 재외국민 등록, 호적, 국적, 병역 등 총영사관 민원실에서 처리하는 대부분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다.

박현규 동포 담당 영사는 관할 중서부 지역 전체 약 22만명 한인 중 절반 이상이 시카고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북부 서버브에 순회 영사 업무를 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2주에 한 번씩 격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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