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인슈타인 병원, 한인회 통해 한인학생에 장학금 지급키로

2007-09-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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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병원에서 필라 한인회를 통해 한인 학생 대상 장학금을 지급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필라 한인회를 통해 매년 실시되고 있는 윤두환 장학생 선발 위원회의 이귀옥 간사는 지난 24일 노스 필라에 있는 서라벌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아인슈타인 병원에서 윤두환 장학생을 선발 과정을 통해 장학생 1명을 뽑아 1,000달러의 장학금을 별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필라 한인회 장학생은 윤두환 장학금을 받는 3명(각 1,000달러)과 아인슈타인 병원 장학금의 1명 등 4명이 됐다. 필라 한인회는 오는 10월 6일(토) 오후 6시 노스 이스트 필라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장학금 지급 식을 갖는다. 이귀옥 간사는 “현재 20여명이 장학금을 신청했다”면서 “이 중에서 윤두환 장학생과 아인슈타인 장학생을 선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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