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의 아름다움 시카고에
2007-09-24 (월) 12:00:00
재미한국화가회, 나일스 H마트서 전시회 개최
재미 한국화가회(회장 정영심)가 22일 부터 다음달 5일까지 재외동포재단과 뉴욕 한국문화원의 후원으로 시카고 전시회를 H마트 나일스점내 열린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총6명의 한국화가회 회원들이 참가해 23점의 작품을 시카고에 선보였다. 정영심 회장은 한국화는 막연히 우리가 생각하는 동양화가 아니라 한국인의 정서와 혼이 깃든 작품을 말한다며 그 소재와 표현법은 다양해지면서 더욱 발전하고 있는 한국화의 현주소를 시카고 한인들과 2세들에게 선보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됐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재미 한국화가회는 2004년 필라델피아에서 설립돼 LA, 뉴욕, 시카고 등 미국 각지역 회원 20여명이 한국화 작품활동을 통해 이를 알리고 전수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번 시카고 전시회에는 정영심 회장을 비롯해 이수자, 김성호, 김석영, 최윤정, 박현숙씨 등 재미 한국화가회 정회원들이 정성들여 그린 다양한 한국화가 선보여 시카고 한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경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