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차량 스티커 디자인 공모

2007-09-2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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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시 서기관실·교통국

시카고 서기관실이 시카고 교통국과 공동으로 ‘제13회 시카고시 서기관 주최 차량 스티커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Share the Road’로서 자전거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 자동차 운전자 등 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해온 시카고시 측의 노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시카고 시내 9-12학년 사이의 모든 고교생에게 참가 자격이 있으며 오는 11워2일 오후 5시까지 작품을 시카고시 서기관실(City Clerk’s office)에 제출해야 한다. 디자인에는 자전거 이미지 뿐 아니라 ‘Share the Road’ 주제도 드러나야 한다. 제출된 작품은 심사 과정을 통해 10점만 남기게 되며 최종 평가는 시카고 시민들의 참여에 의해 투표로 가려지게 된다. 승자는 1천 달러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작품은 2008년 6월부터 발매되는 스티커 디자인으로 채택된다. 2위와 3위는 각각 5백 달러와 250달러의 상금을 받는다. 나머지 7점 작품에 대해선 상금 1백 달러가 수여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chicityclerk.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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