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월달 다양한 한국 홍보 활동”

2007-09-2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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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 관광공사 시카고지사장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는 유나이티드 항공 중장거리 노선 TED 항공, 메이저리그 축구단인 시카고 화이어 그리고 기독상조회 등과의 공동으로 10월 한달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 한국을 알리는데 중점적인 역할을 하겠다.”
한국관광공사 시카고 지사 조덕현 지사장은 “오는 25일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컨벤션 전시회 IT&ME SHOW 참가를 필두로 10월1일부터 한달 동안 TED 항공의 전 구간에서 10분 분량의 한국 홍보 동영상이 상영되며 10월6일 저녁에는 시카고 화이어 구단 홈경기에서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그리고 10월17일에는 기독의료상조회 회원 15명이 건강진단을 겸한 6박7일의 의료관광을 한국으로 떠난다” 며 “10월 한달 동안은 현지사회에 한국을 알리고 홍보하는 이벤트가 풍성한 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조 지사장은 “IT&ME SHOW 컨벤션 전시회를 통해서는 한국의 국제회의 유치 능력과 우수한 시설을 현지사회에 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6일 화이어 구단 홈 구장인 토요타 팍에서 전개되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한국의 전통 무예인 태권도를 통해 현지사회에 한국 홍보의 극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 고 전했다.
한편 일반인들에 대한 직접적인 홍보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 TED 항공의 홍보영상물에 대해 조 지사장은 “TED 항공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미전역과 캐나다와 멕시코 까지 노선이 펼쳐져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항공사로서 실질적인 한국홍보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고 말했다. 기독상조회 회원들의 한국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조 지점장은 “한국 관광과 더불어 한국의 높은 의료기술을 통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연계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정규섭 기자>
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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