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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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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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만찬행사 가진 마당집 한수정 이사장

지난 15일 시카고 구세군 한인교회서 열린 연례 만찬에서 한인교육문화마당집 한수정 이사장은 물심양면으로 지지해주는 커뮤니티에 감사를 드린다며 마당집에 대한 후원에 사의를 표했다.

한 이사장에 따르면 마당집은 지난 1995년 젊은 한인 청년들에 의해 설립, 교육과 커뮤니티 권익 옹호, 소셜 서비스 및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시카고 지역 한인 커뮤니티에 봉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당집은 한국의 전통 문화를 보존, 계승하면서 주류 사회에 한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수정 이사장은 올해 만찬 주제인 ‘한 공동체, 한 목소리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이민을 전국적 이슈로 환기시킨 이민자 권익옹호 활동을 요약하고 있다며 역사상 최초로 이민법 개혁을 위해 미 전역 500명이 넘는 아시안 아메리칸이 워싱턴에 모였던 5월1일 행사 및 ‘이민자들의 꿈을 실은 대륙횡단 열차’ 등 활동이야말로 주류사회에서 이민자와 아시아계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이바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당집은 올해 안으로 드림법안 통과 및 내년 예비선거 및 총선거에 대비한 유권자 교육활동, 노동환경 개선 연구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커뮤니티에 소개할 예정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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