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서포터들 구합니다”

2007-09-1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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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어구단 데이빗 퀸 세일즈 매니저

“10월6일 ‘코리아, 스파클링 나이트’ 행사는 한인사회 뿐 아니라 시카고 화이어 구단에게도 한인 서포터를 영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이다.”
지난 13일 서울가든 ‘코리아, 스파클링 나이트’ 설명회에 참석한 시카고 화이어 구단의 유스팀 담당 세일즈 매니저인 데이빗 퀸 매니저는 “한인들과 화이어 구단은 다양한 연결고리로 이어저 있다” 며 “제일 처음 연결고리는 바로 축구이다. 한인들만큼 축구를 사랑하고 즐기며 일상생활 스포츠화 되있는 커뮤니티는 그리 많지 않다” 고 전했다.
두 번째 연결고리로 붉은 색을 선택한 퀸 매니저는 “한국 대표팀의 붉은 악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며 “붉은 악마가 지난 2002년과 2006년 월드컵에서 경기장과 응원장을 온통 붉은색으로 물들인 모습이 인상깊었다. 화이어 구단도 팀의 컬러가 붉은색이다” 고 밝혔다.
한인사회에 꾸준한 지원으로 관계가 돈독하다고 밝힌 퀸 매니저는 “2006년 월드컵 당시 화이어팀은 메디벌 타임스에서 가진 한인 단체 응원에 참여해 한인들의 응원문화를 배움과 동시에 다각도 지원을 펼친바 있다” 며 “지난 8월 브린마 한인 축제에도 파이어 구단의 이벤트 팀이 축구를 이용한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을 만들어 운영하기도 했다” 며 한인사회와의 친분을 설명했다.
화이어 구단과 한인사회의 관계가 양쪽에 모두 이롭게 상호 작용을 한다고 전한 퀸 매니저는 “시카고에서 화이어 팀은 컵스와 삭스, 불스, 베어스와 더불어 인기 프로 스포츠 구단으로 자리 잡았다” 며 “한인사회는 10월6일 ‘코리아, 스파클링 나이트’에서 태권도 시범으로 현지사회에 한인사회의 입지를 강화 시키는 계기가 되고 화이어 구단도 축구를 사랑하는 한인 팬들의 영입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정규섭 기자>
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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