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부 관리가 필요한 시기

2007-09-1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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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퍼빌 시세이도 노현경 컨설턴트

참기 힘든 더위가 밤낮으로 지속되다가 9월 이후 갑작스럽게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환절기를 맞고 있다. 이 시기 피부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자극받아 더욱 민감해지고 피곤하게 된다. 급격한 피지 분비량 감소, 푸석거림, 두꺼운 각질층, 주름, 눈에 띄는 기미, 잡티 등의 다양한 문제들은 가을에 해결해야 할 큰 고민거리. 네이퍼빌 시세이도 노현경 컨설턴트는 쌀쌀해지는 날씨에 따른 피부 변화에 꼼꼼하게 대응해야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노 컨설턴트가 전하는 가을철 피부 특징은 두껍고 딱딱해진 각질과 건조해진 피부, 진해지는 기미와 주근깨, 잡티 등이다. 따라서 피부 탄력을 위한 마사지와 누적된 각질 제거, 충분한 수분 공급과 안티 에이징 케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시세이도는 유럽이나 미국 화장품보다 자극이 없고 피부 보호 능력이 탁월해 동양인은 물론 피부가 예민한 타인종 고객도 많이 찾고 있다며 자칫 거칠어지기 쉬운 환절기 피부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세이도는 고가부터 중저가에 이르는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적 브랜드로서 인간 신체 내면의 건강함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융합, ‘그레이스풀 에이징(GRACEFUL AGEING: 건강하고 아름답게 나이를 더해가는 것)’ 실현을 모토로 하고 있다. 기미, 주근깨, 탈모, 자외선 차단 등 노화 방지를 위한 4가지 테마가 중점 연구 대상이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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