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4번 고속도로 재포장공사

2007-09-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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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8~11월4일, 교통체증 심화 예상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고속도로중의 하나인 94번 고속도로(Edens Expressway)가 재포장 공사에 들어가 극심한 교통 정체가 예상된다.

일리노이주 도로교통국(IDOT)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11월4일까지 94번 고속도로 윌슨에서 레익쿡 구간 오른쪽 길과 갓길이 폐쇄돼 재포장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임시 방편으로 겨울철 미끄럼 방지를 위해 콘크리트를 덧씌우는 것이며 실제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는 내년 4월부터 7월까지 실시, 도로 수명을 10년에서 15년 가량 연장하고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온 침수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교통국은 매일 17만대의 차량이 이용하는 94번 에덴스 고속도로에 별다른 우회 도로가 없어 교통 체증이 상당할 전망이라며 필요할 경우 인근 국도의 신호등을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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