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가 청결, 치안 개선됐다”

2007-09-1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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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 3분기 상가안전간담회

알바니팍 커뮤니티센터가 주관하는 2007년 3/4분기 상가안전간담회가 13일 열렸다.
시카고한인상공회의소, 한울 종합복지관, 한인사회복지회 등의 비영리 기관을 비롯한 한인타운내 한인업주와 타인종 업주 및 관련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간담회에는 시카고 17지구 경찰서 찰스 둘레이 서장 대신 참가한 진 플린 루테넌트가 로렌스 지역의 치안문제를, 시카고 39지구 공중위생국 토니 라 파시 디렉터가 타운과 상가 주변의 청결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진 플린 루테넌트는 “로렌스 지역의 업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치안 문제에 대한 조사와 단속을 집중적을 실시, 현저히 위험요소가 정리되어 가고 있다”며“이번 주말 오후에는 멕시코 축제 퍼레이드로 인해 리버로드와 풀라스키길까지 도로구간이 통제되므로 협조를 당부한다” 고 전했다. 39지구 공중위생국 토니 라 파시 디렉터는“업주들의 협조로 상가 주변의 청결도가 높아지고 있어 이에 감사 한다” 며 “케지와 센트럴 팍 사이에 많이 지적됐던 가로수에 대한 정비가 끝났다. 이제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지원 규모가 더욱 확대된 시카고시정부 지원 상가 재단장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간담회에 참석했던 코리안 인더스트리얼 네트웍사의 차성기 시니어 디렉터는“시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특히 내장과 외장 개보수 일체를 지원하는 상가 재단장 프로그램에 대해 알게 되었다” 며 “간담회를 통해 한인 업주는 물론 타 인종 업주들과의 네트웍 형성이 장점으로 생각된다” 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정규섭 기자>

사진: 알바니 팍 커뮤니티 센터 3층 회의실에서 열린 2007년 3/4분기 상가 안전 간담회.

9/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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