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도 예방이 중요
2007-09-13 (목) 12:00:00
한인사회 복지회 임재훈 인턴
한인사회복지회 임재훈 인턴은 최근 열린 골다공증 예방 및 관리 교육 강연회에서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평소 섭취하는 음식과 운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유나 치즈, 오구르트, 아이스크림, 정어리, 브로콜리, 콩 등 칼슘이 많이 함유된 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한편 건기, 댄스 등 체중이 실리는 운동을 즐겨야 한다는 게 임씨가 설명하는 골다공증 예방법이다. 또 예기치 않은 골절 사고에 대비, 주변에 넘어질 가능성이 있는 물건을 치워놓고 매년 정기적으로 시력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조언도 빼놓지 않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기적인 검사다. 현재 50세 이상 약 1천만 명의 미국인들이 골다공증 질환을 갖고 있으며 매년 약 150만 건 이상의 골절상이 골다공증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또 50세 이상 여성들의 골절상 중 절반 이상이 골다공증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위험 요소와 상관 없이 65세 이상의 여성이면 누구나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며 특히 오랫동안 호르몬 치료를 받아왔거나 현재 골절상을 가지고 있는 폐경 전 여성들에겐 검사가 반드시 필수이라고 전했다.
한편 임재훈 인턴은 지난 8월초부터 복지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로욜라대에서 프리메디컬 과정을 밟고 있다. 학사는 SIU에서, 석사는 미시간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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