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금 3천달러 기탁

2007-09-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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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와이저 시카고 총판, 주류식품상협회에

버드와이저 시카고 총판(City Beaverage)이 시카고 한인주류식품상협회(회장 김세기)측에 장학금 3천달러를 전달했다.

주류식품상협회는 시카고지역 총판 등 주류업체들로부터 각종 기부를 받기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번에 버드와이저 시카고 총판인 시티 비버리지로부터 친선골프대회 예산과 함께 3천달러의 장학금 기부를 이끌어냈다.

12일 주류식품상협회원 50여명과 버드와이저 총판측은 12일 골프대회를 마친 뒤 윌링 소재 금강산 식당서 만찬을 겸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주류식품상협회측은 이 장학금을 지난 7월 밀러 맥주가 기부한 2천5백달러와 합쳐 올해말 총회 때 배분할 계획이다. 예상 선발 장학생은 모두 7~8명 정도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기 협회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몇년간 장학금을 모금하지 못했으나 올해부터 다시 대형 주류업체들로부터 기부를 받기 시작했다며 모금액을 늘려 최대한 많은 한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버드와이저 총판측 마이크 플린 부장은 버드와이저는 한인 주류상들과의 유대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며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돼서 기쁘다고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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