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도서관-세인트존스대학 파트너십...도서관학 석사과정 전액장학금

2007-09-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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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퀸즈의 세인트존스 대학이 퀸즈 공립도서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내년부터 도서과학과 석사학위 과정 입학생에게 전액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퀸즈 지역 청소년들의 문맹 퇴치와 학업 성취도 향상을 높이고 차세대 도서관 관련학과 진출을 장려하는 취지로 마련된 장학 프로그램은 박물관&도서관 서비스 기구(IMLS)의 기금 지원으로 이뤄졌다.

프로그램은 2008년 봄 학기에 20명, 여름학기에 20명씩 장학생을 선발, 대학 등록금 전액 지원은 물론, 무선 인터넷 기능이 장착된 노트북 컴퓨터 지급, 각종 전문가협회 회원 등록, 도서관련 컨퍼런스 여행 경비 전액 지급, 관련분야 웍샵 및 발표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성공적으로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도서과학과 석사학위(MLS·Master of Library Science)’를 수여받게 된다. 대학 학부과정의 전공학과에 대한 입학 자격 조건은 없다. 단, 퀸즈 지역 청소년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겠다는 의지를 지닌 사람이면 누구나 장학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2008년 봄 학기 입학 희망자는 오는 10월15일, 2008년 여름학기 입학 희망자는 2008년 3월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관련정보는 퀸즈공립도서관(718-990-08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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