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세업자 의료보험 확대 등 공약

2007-09-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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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비스 IL 주하원 민주당 후보 후원모임


다니엘 비스 일리노이 17지구 주하원의원 민주당 후보를 위한 후원 모임이 노스브룩 소재 현태훈 변호사 자택에서 9일 열렸다.

비스 후보는 내년 11월에 있을 주하원 선거의 민주당 후보로서 아직은 1년 이상 남았지만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모임을 열었던 현태훈 변호사는 대통령 선거도 중요하지만 한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정치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가까운 의원을 후원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며 노스브룩, 글렌뷰, 윌멧 등 한인들이 많이 사는 17지구 주하원 후보를 통해 한국어 교육과 의료 혜택에 관해 한인들이 바라는 점을 전달하고 또한 그를 후원하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비스 후보는 현 변호사의 생각대로 나 역시 한인 학생들이 많은 학교에서는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각 인종의 특성을 잘 계발해 주는 교육 정책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또한 한인사회에도 중소업체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데 이런 작은 회사나 가게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의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헬스 케어 시스템 전반을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바꾸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니엘 비스 민주당 후보는 유태계 교육자이자 커뮤니티 리더로서 현재 시카고 대학 수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또한 노스 론데일 칼리지 프렙 스쿨 자원 봉사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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