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권도인 화합위해 노력

2007-08-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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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 총회, 새회장에 박창서씨

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회장 정효철)가 26일 나일스 소재 세노야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07-11년도를 이끌 신임회장에 박창서(12대) 이사장을 선출했다.
시카고 체육회(회장 김태훈) 산하 정식 체육단체인 일리노이 한인태권도 협회는 시카고를 비롯한 서버브 소재 70여개의 태권도 도장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날 총회는 한상복 사무총장의 회계보고와 함께 백윤석 부회장의 협회 정관 낭독에 이어 박창서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했다.
박창서 신임회장은 태권도인의 단합을 위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또한 협회가 한인사회에 현지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한인 2세 꿈나무를 발굴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시카고를 대표하는 체육인으로 육성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정효철 전 회장은 그동안 함께 일한 회장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임기동안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았으나 아쉽게도 다 이루지 못했다. 무엇보다 차기 회장은 태권도인의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박창서 신임회장(좌측 두번째)을 비롯한 일리노이 한인태권도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8/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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