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사이드 타운십 반이민법 폐지

2007-08-25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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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주 북부 탄광 도시 헤이즐톤이 반 이민 법 소송에서 패소한 뒤 남부 뉴저지 리버사이드 타운 십이 반 이민법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리버사이드 타운 십 위원회는 지난 23일 리버사이드 초등학교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반 이민법 폐지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해 3-1로 승인했다. 리버사이드 타운 십은 헤이즐톤 시에서 반 이민법을 제정한 지 12일 뒤인 지난 2005년 11월 불법 체류 자를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벌금 부과 등의 내용이 담긴 반 이민법을 제정했다.

이 법은 시행령이 나오지 않아 집행되지는 않았지만 이후 이 지역에 살던 수천 명의 브라질 계 이민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비즈니스가 침체 상태에 빠지는 등 혼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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