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피해 재난지역 선포
2007-08-26 (일) 12:00:00
IL 쿡·레익·멕헨리카운티등
로드 블라고야비치 일리노이 주지사는 지난 24일 데스 플레인스와 폭스 강을 따라 피해를 입은 재해 지역을 순시하고 쿡, 레익, 케인, 멕헨리 카운티를 주 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블라고야비치 주지사는 “최근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 큰 홍수피해를 입은 쿡, 레익, 케인, 멕헨리 카운티를 주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해당 관련 기관들은 지역 주민들을 보호하고 돕는데 있어 최선을 다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로칼정부를 보조하고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위해 특별 예산을 집행하고 이번 피해 지원에는 주 소속의 장비 및 기술자들을 총 동원, 복구작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섭 기자>
8/2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