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세 여 판사 아들에게 폭행당해
2007-08-23 (목) 12:00:00
올해 79세의 필라 민사 법원 여 판사가 49세의 아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필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사우스 필라 롬바르드 스트리트에 있는 리자 리체트 판사 자택에서 리체트 판사가 인근에 사는 아들 로렌스 리체트 씨에게 얼굴 등을 얻어맞았다. 리체트 판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제퍼슨 병원으로 옮겨져 눈썹 주위에 4바늘을 꿰매는 등 응급 처치를 받았다.
로렌스 씨는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리체트 판사는 이번 폭행 사건 동기를 가정 내부의 일이라면서 구체적인 폭행 이유를 경찰에 진술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