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 가야지!
2007-08-22 (수) 12:00:00
시카고 일원 각급 학교 8월말~9월초 개학
새학년 맞이 준비 철저히
길고 긴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가면서 각급 학교들과 학생, 학부모들이 새 학년 개학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시카고 일원 공립학교들의 개학일자를 살펴보면, 네이퍼빌 타운내 학교들은 이미 지난 20일 개학했으며, 팔레타인과 호프만 에스테이츠, 샴버그, 윌멧, 버논 힐스는 22일, 글렌뷰와 마운트 프로스펙트는 23일, 노스브룩은 27일, 나일스는 28일, 스코키와 몰톤그로브는 29일, 버펄로 그로브와 알링턴 하이츠는 서버브에서 가장 늦은 9월4일 개학하는 등 대부분의 서버브 학교들이 8월말에서 9월초 개학한다. 학생수가 미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시카고시 공립학교의 경우도 오는 9월4일 개학, 내년 6월까지 2007-2008 학기에 돌입한다.
각급 학교들은 개학일에 앞서 교사 예비 모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학부모 모임을 통한 학교 안내, 출석률이 저조했던 재학생들에 대한 사전 가정방문 등 개학 준비로 분주히 보내고 있다. 개학을 하면 각 학년별 수강 과목 조정, 체육과 음악 및 특기 활동 신청, 신입생 입학식 등으로 학생들 또한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나가야 한다. 학부모들은 방학동안 다소 나태해진 자녀들이 생활 패턴과 리듬을 학교에 맞추도록 지도해야 하며 새 학년에 필요한 학용품과 같은 품목들을 차질없이 준비해야 한다. 또한 자녀가 스쿨버스로 등하교를 하는 학부모들은 스쿨버스의 승차지점 및 시간과 노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정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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