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래의 지도자 키운다

2007-08-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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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9일, 유스 리더쉽 트레이닝 워크샵

한인 2세 청소년들을 차세대 리더로 키우기 위한 워크샵(디렉터 전명희)이 시카고 한인여성회(회장 김혜수)주최로 16일 글렌 소재 사비오 아카데미(원장 모니카 리)에서 개최됐다.
’유스 리더쉽 트레이닝 워크샵’이란 주제로 오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워크샵에는 25명의 한인 청소들이 참가해 UIC 간호대학 김미자 교수와 함께 ‘청소년들이 지녀야 할 7가지 좋은 습관’이란 책을 통해 차세대 리더의 역할과 이를 위해 참가자들이 지녀야할 좋은 습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을 마련한 여성회 전명희 유스그룹 디렉터는 “이번 행사는 10학년 이상의 한인 청소년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전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훈련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대학 입학 후 좀 더 확실하게 자신의 정체성확립과 자아를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이번 워크샵을 마련했다고 행사개최 목적에 대해 밝혔다.
그렌브룩 노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사라 김양은 UIC 의대 진학이 목표이며 리더십을 키우고 싶어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워크샵을 통해 훌륭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방법을 배워 수업에 참석하기를 잘했다고 뿌듯해 했다.
<임명환 기자> 8/18/07
사진: 워크샵에 참석한 학생들이 진지한 모습으로 김미자 교수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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