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인질 석방 촉구 촛불 대회
2007-08-16 (목) 12:00:00
탈레반에 의해 아프가니스탄 가즈니 지역에 억류돼 있는 한국인 인질 19명의 석방 촉구 촛불 집회가 필라에서 열린다.
김재성 필라 한인 연합 교회 목사는 지난 15일 필라 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이 끝난 뒤 “해리스 바움 필라 주재 한국 명예 총영사와 함께 오는 27일(월) 오후 8시부터 9시에 필라 다운 타운에 있는 러브 파크에서 인질 석방 촉구 촛불 대회를 갖는다”면서 “한인 동포들이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필라 지역의 한인 교회를 통해 촛불 집회 내용을 대대적으로 알려 서명 운동과 함께 우리의 뜻을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