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반갑다, 2달러대 개스
2007-08-04 (토)
크게
작게
라스베가스 지역 개솔린 가격이 무연휘발유를 기준으로 갤런당 2.7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가장 비싼 곳이 2.90달러를 넘지 않아 운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한 주유소의 가격이 2.7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김문집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삼성전자, 美반도체기업 특허소송서 1억1천800만 달러 배상 평결”
멜라니아,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10억 달러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김여사특검법·檢탄핵·상설특검…28일 본회의 연말정국 분수령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오늘 개최…야스쿠니 논란에 韓, 보이콧
‘反트럼프 선봉’ 주류언론 위기 또 보여준 대선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