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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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2달러대 개스

2007-08-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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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지역 개솔린 가격이 무연휘발유를 기준으로 갤런당 2.7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가장 비싼 곳이 2.90달러를 넘지 않아 운전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한 주유소의 가격이 2.77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김문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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