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이명박 후원위원회’ 2일 발기인대회
‘시카고 이명박 후원위원회’(영어명 PR.mbPlaza.Chicago/이하 후원회)가 2일 나일스 소재 아리랑가든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후원활동에 나섰다.
후원회는 발기인 대회에 앞서 열린 준비 모임에서 병리학 전문의인 김수용 전 한인의사협회장을 회장으로 선출, 앞으로 김 회장 및 임원진 등을 중심으로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후원회에는 총 47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발기인대회에는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수용 회장을 비롯 후원회 고문진에 김순, 채규선, 원현묵씨, 자문위원진에 권덕근, 하재관, 홍두영, 월터 손, 박순호, 조영환, 최진욱씨가 위촉됐다.
부회장엔 조찬조, 권수길, 간사직은 이재근씨가 맡았다. 이밖에 임원진은 홍보, 섭외, 재정, 차세대, 동원, 윤리, 여성, 대외 분과위원회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김수용 회장을 중심으로 한 후원위원회 관계자들은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 후보가 승리한다는 전제하에 9월 중 갤라 테이블 디너파티, 10월 이명박 후보 후원 골프대회, 11월에는 이명박 후보 후원을 위한 디너파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본국 언론광고를 통한 지지표명, 한국내 지인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걸기 운동 등도 꾸준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 김수용 회장은 “개인적으로 이명박 후보를 전혀 모르지만 이명박 후보는 커다란 비전이 있는 정치인이고 한국의 장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란 느낌을 받았다”며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발기인대회가 끝난 후 이명박 후원위원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