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역 교량 안전점검 지시
2007-08-03 (금) 12:00:00
로드 블라고야비치 IL 주지사
미 전역에 충격을 준 미니애폴리스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 로드 블라고야비치 일리노이 주지사는 주내 전지역 교량에 대한 안전점검을 즉각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일리노이주내 교량의 약 10%가 구조적 내지는 안전 문제를 갖고 있다는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주교통국은 미니애폴리스의 붕괴 교량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거나 교통량이 많은 교량부터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일리노이주내 2만6천여개의 교량 중 2,400개가 문제가 있다는 정부당국의 발표와 관련, 노스웨스턴대 토목공학과 조셉 쇼퍼 교수는 “대부분 부식문제로 페인팅으로 해결이 가능할 것으로 파악되며 심각한 구조적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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