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액트 법안에 관심 당부
2007-08-01 (수) 12:00:00
마당집 자원봉사자 아리 루마약 양
아리 루마약 양은 한인교육문화 마당집 산하 청소년 그룹인 피쉬(FYSH:Fighting Youth Shouting out for Humanity) 소속 자원봉사자다. FYSH는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워크샵 등을 개최, 친구들과 이웃들에게 드림법안에 대해 설명함으로써 커뮤니티를 계몽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단체. 루마약 양은 서류미비학생 구제법안인 드림법안(Dream Act)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천하는 모임고 이의 통과를 위해 한인학생들을 포함한 시카고 일원 청소년들이 발 벗고 나섰다.
루마약 양에 따르면 최근 연방의회에서 좌초된 드림법안의 통과를 위해 FYSH 소속 청소년들은 8월 중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그는 8월은 정치인들이 자신의 지역구로 돌아가는 시기이라며 이 때 뉴욕과 LA 등지의 청소년 단체와 함께 각자 지역에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엽서 보내기 운동을 시작한 FYSH는 현재 지역구 연방의원에게 보낼 엽서 700여통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잠정 목표는 3천통이다. 루마약 양은 “엽서보내기 운동에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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