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재필 재단 3년째 서재필 생가 방문 행사

2007-07-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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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에서 의료 장학 봉사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서재필 재단(회장 정환순)이 첫 번 째 한국 계 미국 시민권자이며, 한국 독립과 민족 계몽 선각자인 서재필 박사의 한국 생가 방문을 3년 째 추진하고 있다.

한국 전남 보성에 있는 서재필 생가 방문은 오는 10월 7일 필라를 출발해 10월 14일 돌아오는 6박 7일 일정으로 보성의 서재필 공원을 중심으로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서울 등 전국을 일주하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져 있다. 방문지는 천안 독립 기념관, 전주 금산사, 여수 오동도, 부산 태종대, 경주 천마총, 울진 백암 온천, 강원도 오색약수, 서울 청계천 등지를 찾아간다. 경비는 비행기 표, 호텔 비를 포함해 1,600달러다.

또 서재필 센터에서는 서재필 박사가 필라에서 일생을 보냈던 델라웨어 카운티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운동을 매달 첫째 토요일에 실시한다. 8월에는 오는 4일(토) 오전 9시 노스 필라에 있는 서재필 센터에서 출발하며, 기념관과 기념탑을 둘러본 뒤 낮 2시께 돌아온다. 점심식사와 셔틀 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고동훈 씨 267-467-2449, 215-276-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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