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 도와드립니다”
2007-07-29 (일) 12:00:00
‘일리노이 환영센터’ 멜로즈팍 1호점 오픈
지난 26일 멜로즈팍 소재 ‘일리노이 환영 센터(Illinois Welcoming Center, 1708 Main St., Melrose Park)’ 1호점이 오픈 행사를 열고 이민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일리노이 환영 센터는 일리노이주가 운용하는 각종 프로그램 정보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알선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민자 및 난민들의 순조로운 미국 생활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비스에는 주정부의 대표적 지원 프로그램인 시민권 신청 서비스(New American’s Initiative) 외에도 건강 및 교육, 노동, 고용 등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포함돼 이민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블라고야비치 주지사를 대리, 행사에 참석한 호세 루이스 구티에레즈 주지사실 디렉터는 주정부의 서비스를 중간 단계 없이 커뮤니티에 직접 제공, 이민자들이 보다 쉽게 일리노이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민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주문했다.
한편 환영 센터는 일을 하느라 여유가 없는 이민자들의 현실을 고려,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있다. 수, 금, 토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시간대가 여의치 않은 경우 이보다 늦은 시간이나 일요일에도 약속을 잡을 수 있다.(문의: 708-338-6500)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