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은 다 모여라!”
2007-07-25 (수) 12:00:00
코너스톤교회, 미혼남녀 위한 만남 주선
바쁜 미국생활 속에 평생 반려자를 만나지 못한 시카고의 싱글 한인 선남선녀들이 모여 서로를 알 수 있는 행사가 개최된다.
시카고의 복음화를 위해 최근 개척된 시카고 코너스톤교회(담임목사 데이빗 김)에서는 오는 28일 몰튼 글로브 소재 우드랜드 파티 룸(8440 Callie Ave.)에서 시카고 일원에 거주하는 싱글 한인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혼기를 넘긴 한인 1.5세와 2세들의 결혼문제가 1세 한인 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인 커뮤니티에서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주선하는 유료 업소들은 있지만 이번 행사에는 교회가 직접 나서 무료로 싱글들을 위한 ‘좋은 만남’을 주선함으로써 주목을 받고 있다.
‘좋은 친구 있으면 소개시켜 줄까?-한 여름밤의 크리스마스행사’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마련한 데이빗 김 목사는 “만남은 소중한 것이다. 그 소중한 만남을 교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서 이루어진다면 아주 중요한 인생의 의미 갖기에 충분하다. 바라기는 만남을 이어가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만남이 지속되었으면 한다”면서 “시카고의 모든 싱글들이 참여해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귀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문의: www.chicagocornerstone.net) <임명환 기자>
사진: 28일 열리는 싱글 한인들 만남의 행사 초대장.
7/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