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국씨, “5K 완주하겠습니다”
2007-07-24 (화) 12:00:00
건강을 위해 4주 전부터 마라톤을 시작한 장병국씨는 “아침에 마라톤을 하면서 생활이 바뀌었었다. 예전에는 12시나 돼서야 잠자리에 들고, 늦은 시간에도 친구들을 만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새벽에 일어나기 위해 일찍 귀가한다. 그러다보니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더 많아져 가족들도 바뀐 내 생활에 좋아한다”며 “마라톤은 건강을 위해 시작했다. 아직은 초보자라 마라톤 풀코스를 뛰겠다는 생각보다 일단 5K 완주에 목표를 세우고 훈련에 임하고 있다. 상급 마라토너들에게는 기록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위해 마라톤을 시작한 나에게는 기록보다는 완주가 더 중요하다. 이번 여름동안 훈련에 열심히 연습해 5K 마라톤 경주에 꼭 완주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