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을 표현합니다
2007-07-24 (화) 12:00:00
춘향뎐 공연한 아바한인교회 김진욱 목사
마운트 프로스펙트 소재 아바한인교회에서 본당 이전 기념으로 개최된 ‘웃기는 춘향뎐’ 공연에 대해 이 교회 김진욱 담임목사는 대외적으로 그리스도 문화를 새롭게 하고 공연 준비 과정에서 청소년 교인들의 섬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교인에 대한 전도를 목적으로 한인 200여명이 관람한 이 날 공연은 전통극 춘향전을 교리에 따라 새롭게 해석, 재창조된 것이다. 그는 이번 ‘춘향뎐’ 공연에 대해 교회내 장년층 집사들이 주관했고 청소년들이 세부 준비를 진행했다며 교회 이전 및 오프닝 하우스를 기념하고 성도들의 비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면서 주 안에서 하나가 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김 목사에 따르면 아바한인교회 소속 청소년들은 오는 11월 ‘감사의 달’에서는 장년부의 지도 없이 직접 공연을 주관, 뮤지컬을 올릴 계획이다. 이 교회 청소년 및 청년부는 주로 유학생과 1.5세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진욱 목사는 올해로 7년째 아바한인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아바한인교회는 예전 엠허스트길 갈보리 한인침례교회였으나 인터내셔널 플라자로 이전하면서 이름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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