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능력에 맞는 훈련이 중요”

2007-07-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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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뜁시다’ 클럽 마라톤 세미나

한인마라토너들이 19일 세노야식당에서 마라톤 세미나를 개최하고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서 선전할 것을 다짐했다.
오는 10월 7일 개최되는 제30회 시카고 마라톤 대회에 앞서 지난 4~5월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함께 뜁시다 미드웨스트와 글렌뷰 회원들은 이날 세미나에서 초보자에서 상급자까지 자신들에게 맞는 훈련 방법에 대해 글렌뷰 김영화 회장 겸 코치와 함께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보자들에게는 초보자로서의 훈련요령, 달리기 효과 등 기초적 지식에서부터 풀코스를 뛸 수 있는 상급자를 위한 마라톤 준비과정 등이 설명됐다. 김 회장은 마라톤은 회원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만큼 무엇보다 부상 당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회원들이 자신의 능력보다 자칫 욕심을 부려 부상 당할 수 있으므로 자신의 능력에 맞는 훈련과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함께 뜁시다 회원들이 시카고 마라톤대회에 회원모두 완주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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