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한인 학생 4명 포함
2007-07-18 (수) 12:00:00
내셔널 메릿 장학재단 대학 후원 장학생
에반스톤에 본부를 둔 내셔널 메릿 장학 재단이 16일 발표한 2차 대학 후원 장학생 명단에 일리노이 출신 한인 학생 4명이 포함됐다. 이로써 지난 5월21일 발표된 1차 장학생 5명과 함께 총 9명의 한인 학생들이 내셔널 메릿 대학 후원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2007년도 내셔널 메릿 장학생은 지난 2005년 전국 140만명의 고교 11학년이 치른 PSAT 성적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일반 장학생과 대학후원 및 기업후원 장학생 등 3개 종류별로 총 8,200명을 선발, 총 3,400만달러를 수여한다. 지난 5월2일 2,500명이 선발된 일반 장학생에 이어 4,600명(5월21일 1차 2,200여명, 7월16일 2차 2,300여명)의 대학 후원 장학생이 선정돼 졸업할 때까지 최장 4년간 1인당 매년 5백에서 2천달러의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이번에 발표된 일반장학생 명단 중 이름을 기준으로 한인으로 추정되는 일리노이주내 고교생들은 다음과 같다. ▲제임스 커넌트고: 양효철(노스웨스턴대) ▲네이퍼빌센트럴고: 조니 선(노스웨스턴대) ▲제임스 커넌트고: 조나단 추(노스웨스턴대) ▲힌스데일 타운십고: 윌리엄 추(시카고대).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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