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난민돕기 콘서트
2007-07-15 (일) 12:00:00
14일 가나안 장로교회 비젼센터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라이브 콘서트가 14일 오후 글렌뷰 소재 가나안 장로교회의 비젼센터에서 개최됐다.
‘한여름 밤의 크리스천 패밀리 세레나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한인들은 1부 가나안 예술학교 선생님들로 구성된 ‘라이브 콘서트’ 이에 이어 2부에는 ‘디너 콘서트’로 교회에서 준비한 저녁식사와 함께 4인조 미국가스펠 재즈팀 J.B. Band의 주옥같은 가스펠 재즈를 즐겼다.
음악회를 준비한 손병용 목사는 해외선교를 위한 행사는 그동안 많았지만 해외 난민을 돕기 위한 음악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교인들이 문화사역에 눈을 뜨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오늘 공연에서 얻어진 수익은 모두 아프리카 우간다와 탄자니아 접경에서 난민을 위한 봉사센터에서 11년째 사역하는 김신환 선교사에게 보내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공연에 앞서 가나안 영 어덜트 그룹이 주최는 아프리카 난민 돕기 일일찻집도 열려 교인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임명환 기자>
사진: 아프리카 난민돕기 콘서트에서 J.B. Band가 재즈 가스펠을 연주하고 있다.
7/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