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으로 도와드립니다”
2007-07-13 (금) 12:00:00
3개 비영리기관,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
한인사회복지회, 한울종합복지관,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등 시카고지역 한인 비영리 기관들이 12일 나일스 H마트 열린문화센터에서 합동 시민권 신청 대행 워크샵을 개최했다.
7월부터 시작된 2008회계년도 중 처음으로 실시된 한인 기관 합동 시민권 신청 대행 서비스에는 한인 12명이 지원, 수수료 인상 전 마지막 기회를 잡았다. 시민권 신청 수수료는 오는 30일 이후 현행 400달러에서 675달러로 대폭 인상된다. 복지회의 박원용 디렉터는 오늘 행사는 수수료가 오르기 전에 되도록 많은 한인 분들이 시민권을 신청하게 하려는 것이라며 2008년부터는 시민권 시험 자체가 어려워지는 만큼 올해를 넘기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다음번 시민권 신청 대행 워크샵은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포함, 2008회계년도에는 모두 4번의 워크샵이 계획돼 있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