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600여명 장사진
2007-07-13 (금) 12:00:00
서로돕기센터 무료 야채 쿠폰 받기 위해
지난 11일 시카고 서로돕기센터(원장 신중균 목사)에 노인 600여명이 한꺼번에 몰려 장사진을 이뤘다. 이날 서로돕기센터는 연방농림부의 맥 프로그램을 대행, 65세 이상 연장자들을 상대로 1인당 20달러 상당의 야채 구입 쿠폰을 나눠주었다. 신중균 원장은 맥 프로그램은 연방농림부가 시니어들의 건강을 위해 1년에 한번씩 야채 구입을 위한 경비를 지원하는 행사라며 현금처럼 쓸 수 있어 노인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서로돕기센터에 배정된 맥 프로그램 지원 쿠폰은 모두 1천장인데 이날 6백장이 분배됐고 나머지 4백장은 오는 20일 다시 분배될 예정이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