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철원제일교회 복원기금 모금

2007-07-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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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연합감리교 남선교회 연합회 골프대회

강원도 철원 제일교회 복원 기금모금 골프대회가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 남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영식) 주최로 지난 4일 위스칸신주 브링톤 데일 골프장에서 개최됐다.
1937년 세워진 철원제일교회 예배당은 한국 교회사에서 감리회와 장로회의 선교 정책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건물로 알려져 있다. 6.25전쟁 때 미군의 폭격으로 무너진 이 예배당의 설계도가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 박물관에 보관된 것을 알게 된 철원 서지방회는 이 설계도의 복사본을 확보, 예배당의 복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복원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북일리노이 남선교회 연합회가 기금 마련을 위해 샷건 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골프대회에는 80명이 참석, 5천달러의 성금이 모아졌다.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그로스 챔피언 김학진 ▲그로스 2등 김학만 ▲네트 A조 챔피언 박석원 ▲네트 A조 2등 김순철 ▲네트 B조 챔피언 김주인 ▲네트 B조 2등 백영민 ▲여자 그로스 챔피언 김상희 ▲여자 그로스 2등 김진선 ▲여자 네트 챔피언 김영엽 ▲여자 네트 2등 양정아 ▲장타상 조규호, 임춘성 ▲근접상 장순창, 유승국 ▲베스트 드레서 이종민 ▲베스트 매너상 이중돈 ▲부비상 이경희.
<임명환 기자>
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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