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영성회복과 부흥
2007-07-05 (목) 12:00:00
2007 미주 코스타 개최, 2~7일 위튼칼리지
미주에 거주하는 기독 한인 젊은이들이 모여 영성회복과 성장위한 선교 수양회 ‘미주 코스타(KOSTA USA)’ 가 2일 위튼 칼리지에서 개최됐다.
’이 시대를 본받지 말고, 변화를 받아’라는 주제로 열린 2007 코스타에는 약 1500명의 유학생 및 한인 2세, 직장인들이 참석해 크리스찬으로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가정과 교회와 사회공동체 속에서 소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2일부터 7일까지 기도와 찬양, 집회, 세미나 수강 등 세상에 시달린 영성을 회복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2일 첫날에는 개회예배, 찬양, 특강, 오리엔테이션 그리고 각 조별 모임을 갖고 이번 수양회를 통해 기독교인으로서 이상적 신앙관과 현실적 신앙 안에서의 자아성찰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기도 했다. 미주 코스타의 공동대표 김형균목사(휄로쉽 교회)는 코스타의 목적에 대해 코스타에 참가한 젊은 기독교인들이 수양회를 통해 변화받고, 변화된 삶을 통해 자신을 비롯한 가정과 사회, 그리고 직장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명환 기자>
사진: 코스타에 참가한 젊은이들이 찬양을 하고 있다.
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