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때
2007-07-01 (일) 12:00:00
30일 물댄동산 볼링대회
물댄동산(대표 김미화 목사) 가족들이 나일스 소재 브룬스 윅 볼링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며 친목을 다졌다.
시카고 청년회의소(JC/회장 김기석)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장애우와 그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 서로 게임을 같이 하며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우애를 나눴다. 청년회의소 김기석 회장은 JC는 12년 전부터 물댄동산 가족 모임과 행사를 같이 해왔다며 장애인들만을 위한 행사라기보다는 청년회의소와 물댄동산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김미화 목사는 오늘은 아픔과 슬픔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기 위해 모인 것이라며 사회가 관심을 갖지 않아도 우리 스스로 서로 신경을 써주고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봉윤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