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사장에 김종갑씨

2007-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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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대 한인회 이사장단 발표


정종하 한인회장 당선자를 비롯한 집행부와 함께 28대 한인회를 이끌어갈 이사장단이 확정됐다.

신임 이사장에는 김종갑 부동산협회 회장이 내정됐으며, 부이사장에는 박성환 코스코 코오포레이션 대표와 박우성 전 한인회 사무총장, 그리고 총무이사와 재무이사에는 각각 정강민 LA 패션마트 대표, 최영모 PJ 뷰티 서플라이 대표가 내정됐다.


이들은 오는 7월2일 오후 7시, 서울가든에서 열리는 28대 한인회 첫 이사회에서 최종 인준을 받은 후 이사장단으로서 공식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또한 회장, 두 부회장, 사무총장 등 집행부와 함께 상임이사진을 구성하게 된다. 신임 이사장단은 지난 27일 서울가든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활동 계획 및 각오 등을 밝혔다.

김종갑 이사장 내정자는 한인회 정관을 철저히 준수, 사업계획 심의 및 확정, 집행부에 대한 협조와 견제 등 이사진 고유의 임무가 충실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적극적인 참여 의식을 가진 인사들을 중심으로 총 38명의 이사진 구성도 거의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종하 한인회장 당선자는 인수인계와 관련 얼마전 한국에 다녀온 김길영 한인회장과 통화를 했고, 그와의 협의하에 이루어질 것이라며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어서 28대 한인회가 부담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28대 한인회는 28대로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겠다는 자세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28대 한인회 회장단 및 이사장단, 선거 캠프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고수, 이승훈, 이대범, 정종하, 김학동, 정강민, 박우성, 김종갑, 박성환, 최영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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