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러사, 장학금 $2,500 전달

2007-06-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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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주류식품상협회에, 친선골프대회도


위스칸신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국내 최대 맥주 생산업체중 한 곳인 밀러사는 지난 27일 저녁 마운트 프로스펙트 타운내 신정식당에서 한인주류식품상협회(회장 김세기/KAGRO)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밀러사는 올해로 7년째 2,500달러의 장학금을 KAGRO에 전달하고 있다.


KAGRO 김세기 회장은 “밀러사는 협회 회원들에게 사은행사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협회는 연말 총회에서 4~6명 사이의 회원 자녀를 선발 고등학생 이하 500달러, 대학생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며 “밀러사와 경쟁사인 앤 하우저 부시사가 4년 가까이 1만5천달러에서 2만달러를 지원해 주었으나 협회의 구매력이 떨어져 올해는 힘들 것 같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밀러사의 시카고지역 판매대리점인 타운&컨츄리 의 존 얀키 부사장등 밀러사의 임원진과 KAGRO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운트 프로스펙트에 소재한 골프장에서 친선 골프대회를 가졌다.

김세기 회장은 “골프대회의 모든 비용을 밀러사에서 부담한다. 골프대회도 협회에 대한 사은행사 차원이다. 밀러사는 골프대회와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구매력을 갖춘 한인 업체들에 대한 판매망 확보와 유지에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사진: 타운 & 컨츄리 존 얀키 부사장이 밀러사를 대표해 KAGRO 임원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송승준 부회장, 김창석 이사, 김세기 회장, 존 얀키 부사장, 김종갑 부회장, 최익제 부회장, 이영훈 총무, 이정근 이사장)
6/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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