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8월 4차례 추가 운항

2007-06-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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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성수기 좌석난 해소 기대


대한항공 시카고지점은 오는 8월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기존 운항항공편외에 추가 운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홍지성 판매지점장은 “8월31일을 제외한 3, 10, 17, 24일 네차례 추가 항공편이 운항된다”며 “이번 조치는 시카고-인천 구간이 기존의 747기종에서 이코노미 좌석 기준 34석이 적은 신형 777기종으로 변경된 이후 그동안 좌석난을 겪은데다 성수기까지 겹쳐 실시하게 됐다” 고 밝혔다.


추가로 운항되는 항공편은 금요일 오후8시 오헤어공항을 출발해서 다음날 밤 11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며 인천에서는 금요일 저녁 7시15분 출발해 오헤어 공항에 금요일 오후6시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추가로 운항되는 4편의 항공편에 대해 기존의 항공료 보다 저렴한 요금을 적용시키고 있다.

여행사 한 관계자는 “8월 시카고 출발은 좌석이 여유로운 편이지만 방학이 끝나가면서 한국에서 돌아오는 승객들이 그동안 좌석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며 “이번 대한 항공 추가 운항으로 이용객들이 다소나마 좌석난을 덜게 됐다” 고 전했다.

<정규섭 기자>
6/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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