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업 프로그램 개발 계획

2007-06-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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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 취업개발부 박원용 디렉터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창업, 혹은 이직을 고려 중이라면, 아니면 이민이나 시민권 관련 서비스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복지회에 찾아오십시오.

지난 21일 시카고 보태닉 가든서 열린 한인사회복지회 제35회 연례 만찬에서 박원용 디렉터는 복지회에서 취업비자 및 취업이민에 관한 법률 서비스 뿐 아니라 영주권 갱신 및 재발급, 가족초청 이민, 영주권 신분변경, 시민권 신청 등 이민 관련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박 디렉터에 따르면 복지회는 빠른 시일 안에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한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은행 융자 및 사업 허가와 관련된 세미나 개최 등의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그는 조그만 업체를 인수하거나 새로 시작할 경우 관계 법령이나 규정 등에 무지해 답답해하는 한인들이 상당수라며 조만간 프로그램 관련 그랜트를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가 갈수록 한인들을 채용하려는 주류 회사들이 늘고 있지만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한인들이 종종 있다며 복지회에선 인터넷과 전화 상담으로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이력서 작성법 강좌도 진행하는 만큼 많은 이용바란다고 말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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