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회합창음악의 진수

2007-06-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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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데움 합창단, 창입 10주년 연주회

시카고지역 한인음악선교단체인 ‘테데움 합창단’(지휘: 박화신 목사)이 창단 10주년 기념 무료 연주회을 열고 교회합창음악의 매력을 선보였다.

24일 글렌뷰 성삼위루터교회에서 열린 연주회에는 청중 200여명이 참석, 수준 있는 교회 음악에 대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연주회는 ‘주 여호와를 송축하라’, ‘아프리칸 상투스’, ‘거룩한 성’ 등 6개 노래로 구성된 1부와 슈베르트 작곡 G장조 미사의 2부, ‘임하소서’, ‘글로리아’, ‘승전가’ 등 9개 곡의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카고지역 각 교회 지휘자 및 솔로이스트로 구성된 테 데움 합창단은 곡마다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청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200여명 청중들은 매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갈채를 보내며 흔치 않은 아름다운 종교음악 감상의 기회를 만끽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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