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말에도 시민권 신청 대행

2007-06-2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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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 마당집, 한울복지관 등

시카고 지역 한인 비영리기관들이 주말에도 시민권 신청업무를 대행한다.

한인사회복지회, 한울종합복지관,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은 23일부터 공동으로 주말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권 신청을 대행한다. 이는 오는 7월30일 시민권 신청 수수료가 인상되기 전에 보다 많은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을 돕기 위한 것으로 이들 단체는 필요할 경우 일요일에도 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마당집 이은영 시민권 담당은 수수료 인상과 맞물려 한인들의 시민권 신청이 급증, 주말에도 대행해야 할 정도라며 모든 우편물이 7월28일 이전에 발송돼야 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신청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문의: 773-506-9158)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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