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집수리 보조받으세요’

2007-06-24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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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정부, 최대 $8,945까지 보조

블라고야비치 주지사가 22일 저소득 주택 소유주들이 집을 유지하거나 보수할 수 있도록 220만 달러의 그랜트 제공을 발표했다.

그랜트는 에너지보존 및 집수리 프로그램(Energy Conservation and Home Repair Program, ECHRP)을 통해 주내 8개 카운티별로 일리노이주 건강관리·가정서비스국(HFS) 및 주택개발국(IHDA)과 계약을 맺은 비영리기관에 의해 분배된다. HFS 및 IHDA이 각각 120만, 100만달러를 갹출, 재원을 마련했으며 주택 수리, 각종 공과금 보조 등을 주된 지원 내용으로 한다. 프로그램 지원 자격은 일리노이 지역 노인 및 장애인을 포함한 저소득층으로서 재원상 모두 386개 세대로 제한된다. 저소득 기준은 해당 거주 지역의 평균 소득의 50% 미만이다. 한인 다수 거주 지역인 쿡카운티에서는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3만700달러 미만일 경우 최대 8,945달러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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