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운전 절대 안된다”

2007-06-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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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타운 경찰, 독립기념일 연휴 집중 단속

미국 최대 명절의 하나인 7월4일 독립기념일을 전후로 한 연휴기간중 일리노이 주전역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일리노이 주교통국은 주경찰 및 각 타운 경찰과의 공조아래 오는 25일부터 7월8일까지 2주 동안, 일리노이 전역 주요 로컬 도로 및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음주 단속에 돌입한다. 이 기간 동안 172곳에 달하는 각 타운 경찰은 주요 도로 230군데에 걸쳐 마련된 검문소에서 불시 음주 단속을 벌일 예정이며, 87곳의 타운 경찰은 단속 경관을 증강, 배치하게 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주요 방송사 및 언론을 통해 음주운전 자제를 당부하는 ‘You Drink & Drive. You Lose’ 라는 제목의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일리노이주교통국의 밀트 시스 사무총장 대행은 “도로 안전을 추구하는 로드 블라고야비치 주지사의 노력에 힘입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또한 어느 도로에서든 안전 운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웅진 기자

6/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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