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스터은행, 7번째 지점 링컨샤이어점 오픈

2007-06-21 (목) 12:00:00
크게 작게
고객들에 보다 편리한 서비스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이 링컨샤이어 타운에 7번째 지점을 열었다. 20일 255 Parkway Dr.에 문을 연 새 지점은 링컨샤이어를 비롯해 버논 힐스, 롱 그로브, 버펄로 그로브, 리버우즈, 디어필드 등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의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뿐더러 포스터은행이 동포사회 은행을 넘어 현지사회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픈 행사에서 김병탁 행장은 “링컨샤이어점은 드라이브업 현금자동입출금기(ATM)와 일반 ATM은 물론 현금보관소(depositary)가 잘 갖춰져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신 시설을 통해 북서부 한인 고객들과 타인종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은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링컨샤이어점의 8명 직원 중 절반이 한인이고 절반은 타인종이다. 이는 포스터은행이 링컨샤이어점을 통해 한인 고객은 물론 인근 기업과 타인종 고객들을 확보하려는 계획을 잘 나타낸다. 이재태 링컨샤이어 지점장은 “북부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 고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설뿐더러 주변의 170여개 업체 1,7000여명의 직원 등 기업 고객들을 통해 주류 사회를 개척하고자 노력하겠다”며 “최신 IT 기술을 활용해 오후 7시까지 이뤄진 모든 거래가 바로 그날 안으로 처리되는 것도 고객들에게 큰 이익을 안겨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터은행 링컨샤이어지점은 7월 12일 공식 오픈하우스를 할 계획이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은행 거래를 하는 고객들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레익카운티와 맥헨리카운티 거주자로서 링컨샤이어점에서 체킹 어카운트를 오픈하는 고객에게는 7개월짜리 정기예금(CD)에 7%라는 높은 이자율을 제공한다. <이경현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